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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임수정, 아티스트 3人위해 기자로 변신!

2012-05-29 16:01:48

[전수정 인턴기자]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까칠한 아내 연정인 역을 맡은 배우 임수정이 기자로 변신했다.

‘프로젝트 바이 임수정: 아티스트, 아티스트를 인터뷰하다’를 통해 한국의 유망한 신진 아티스트 3인을 만난 임수정은 인터뷰 진행부터 기사 작성까지 완벽하게 해냈다.

특히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참여해 필름 메이커 양효주, 비주얼 아티스트 김지은, 싱어송라이터 나비까지 3인의 아티스트를 직접 선정하기도 했다.

이어진 프로젝트 촬영에서 임수정은 세련된 스타일로 자신만의 순수한 열정이 돋보이는 화보를 완성했다. 또한 적극적인 포즈를 취하며 다양한 핸드백을 멋지게 소화해 관계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화보 수익금 전액은 선정된 신진 아티스트 3인의 순수 창작활동을 위한 지원금으로 후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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