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tvN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디바’에 출연해 화제를 얻은 이현영이 화보를 공개했다.
이현영은 강성진의 아내로, 배우 이현경의 동생으로 최근 tvN ‘슈퍼디바’에 나와 진심을 다한 노래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베이직한 캐주얼룩을 콘셉트로 한 화보에서 내추럴하지만 자연스러운 시크함을 드러냈다. 평상시에도 주로 루즈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즐겨 입는다는 그녀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밝은 미소로 분위기를 편안하게 이끌었다.
인터뷰에서 이현영은 tvN ‘슈퍼디바’에 출연하게 된 소감부터 남편 강성진과의 행복한 결혼생활,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들려줬다.
그녀는 “‘수퍼디바’에 출연하기까지 남편 강성진의 도움이 많이 힘이 됐다”며 “다시 음악을 하면서 그동안 아이 엄마, 아내로서의 살면서 잊었던 나를 다시 찾는 시간이 됐다. 앞으로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도전들을 계속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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