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갤러리

레이싱모델 이예빈 “터질듯한 레드 볼륨, 굿바이 조여정~”

2012-08-08 11:57:41

[조현아 기자] 라운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예빈이 비키니 화보를 공개해 남심을 흔들고 있다.

최근 이예빈은 슈퍼스타아이 사이트를 통해 조사한 ‘여름휴가 같이 가고 싶은 레이싱모델’에서 1위로 선정되며 본인의 화보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강렬한 레드 비키니에 남성용 스트라이프 카디건을 루즈하게 걸쳐 섹시하면서도 가녀린 느낌을 연출해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큰 눈망울에 오똑한 콧날과 함께 볼륨감 넘치는 육감적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예빈은 이번 화보에서 작은 기타를 에스라인의 허리에 두르고 연주하는 퍼포먼스로 해변무드 콘셉트를 제대로 표현했다. 열정적이고 뜨거운 여름을 온몸으로 표출하며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최근 가장 핫한 레이싱 모델다운 면모를 폭발시켜 포토그래퍼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뚫어져라 보면 조여정이 그 안에 있다”, “저랑 휴가 함께 가요”, “볼륨 몸매 폭발”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예빈은 프로 종합격투기 ‘로드FC 005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경기에 라운드 걸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중앙대학교 의류학과 출신으로 미모와 몸매, 지성을 겸비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슈퍼스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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