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준 기자] 최시원이 섹시하고 남성적인 매력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고 담백한 25살 청년의 일상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엔터테인먼트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 8월16일자 화보를 통해 최시원의 있는 그대로를 드러내며 담백하고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서 섰다.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캐주얼한 패션 스타일로 무대 밖 최시원을 보습을 보여준 것.
또한 연기자로써 본인에 대해 “너무 정형화된 이미지가 있는 것 같다”며 “연기라조서만이 아니라 최시원이라는 사람 자체가 고정된 하나의 이미지라 그걸 깨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달달한 로맨틱 가이로 변신한 최시원의 자세한 인터뷰와 착장한 패션 아이템들은 퍼스트룩 온라인과 모바일 퍼스트룩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퍼스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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