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무 기자] 가수 안다미로가 완벽한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안다미로는 올해 혜성같이 등장한 신예 스타로 완벽한 바디 프로포션을 자랑한다. 171cm의 큰 키와 작은 얼굴, 탄탄한 몸매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것. 그는 bnt뉴스와 함께한 화보에서 섹시한 카리스마를 마음껏 뽐냈다.
촬영에 참여한 스태프는 “안다미로가 시크하면서도 섹시함을 요구하는 쉽지 않은 콘셉트를 잘 이해하고 표현해내 좋은 화보가 나온 것 같다”며 “길게 이어진 촬영에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안다미로 덕분에 훈훈한 분위기가 계속됐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데뷔곡 ‘말고’를 대중 앞에 선보인 안다미로는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의상협찬: 파티수, 프란시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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