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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윤승아, 시스루 입은 ‘화이트 스완’ 변신

2012-08-24 17:53:41

[박윤진 기자] 배우 윤승아가 순백의 발레리나로 변신해 화제다.

윤승아는 매거진 슈어와 함께한 화보에서 실크와 시스루가 믹스된 우아한 드레스와 시폰 블라우스, 플리츠 스커트를 소화하며 한 마리 백조와 같은 자태를 뽐냈다. 또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매혹적인 레드 립 컬러로 묘한 섹시미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윤승아가 어릴 적 2개월 정도 발레를 배웠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 연기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도 감탄했다”고 전했다.

한편 윤승아는 채널A 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의 무한 긍정녀 판다양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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