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추적자의 명배우 박근형, 김상중이 화보를 통해 중년의 남성미를 뽐냈다.
7월17일 종영한 SBS 드라마 ‘추적자’에서 날선 연기로 대립각을 세웠던 박근형과 김상중 두 배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다시 한번 카리스마 대결을 펼쳤다.
김상중의 뮤즈는 그레이스 켈리였다. 그는 블랙 수트, 와인 컬러의 재킷으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으며 지적이면서도 중후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한편 ‘추적자’의 두 배우 박근형과 김상중의 기품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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