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김남길이 남성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2년간의 공백이 무심할 정도로 완벽한 화보를 선보인 김남길은 광활한 대자연그대로의 아름다움이 매력적인 뉴질랜드에서 캠핑카를 운전하고 트레킹을 즐기는 등 거친 듯 자유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촬영을 함께한 관계자는 “김남길과의 대화에서 삶과 연기에 대한 깊이와 에너지가 느껴졌고, 앞으로 펼쳐나갈 행보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배우임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남길은 첫 제작을 맡은 다큐멘터리 영화 ‘앙상블’이 제천음악국제영화제에서 성공적으로 상영되어 제작자로써 첫 단추를 채워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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