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기자]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이영애가 침대에서 막 일어난 듯한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보 속 이영애는 엘르와 진행한 화보에서 하얀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순백의 의상과 함께 화이트 컬러의 침대보가 어우러져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침대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듯 헝클어진 머리와 반쯤 감긴 눈빛은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애 이런 모습 처음보는 듯”, “애 엄마 맞아?”, “얼굴이 여전히 꿀피부네. 부럽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이영애의 화보는 루이비통 파리 방돔 매장 오픈을 기념해서 특별하게 디자인 된 하이 주얼리 컬렉션으로 이번에 최초로 단독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제공: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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