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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이상윤, 집에서는 이런 차림? “갖고 싶은 남자!”

2012-11-23 19:12:33

[최혜민 인턴기자] 배우 이상윤이 내추럴한 분위기의 홈패션 화보를 통해 싱글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KBS ‘내 딸 서영이’에서 다정한 남편상을 보여주며 ‘아내 바보’라는 훈훈한 이미지로 떠오른 그가 편안한 파자마 차림으로 여심을 설레게 한 것. 그는 귀엽고 위트 있는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사랑스럽고 댄디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상윤은 샤워가운을 걸치고 침대에 몸을 기댄 채 최대한 편안한 모습을 연출했다. ‘내 딸 서영이’에서 만능 스포츠맨의 모습을 보여주며 탄탄한 바디라인을 보여줬던 그는 이번 촬영에서도 자연스러운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또한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흰색 반바지를 입고 시리얼을 먹는 모습을 연출하며 귀엽고 훈훈한 느낌의 화보를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미소로 현장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떠오르는 핫한 배우 이상윤의 홈패션 화보는 싱글즈 12월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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