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민 인턴기자] 가수 박재범이 시애틀에서 진행된 화보에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댄스 배틀에 참여하기 위해 시애틀을 찾은 박재범은 싱글즈와 함께 다운타운에서 패션화보를 진행했다. 평소 편안한 트레이닝 복에 모자 하나만 눌러쓰고 다닌다는 그는 체크무늬 셔츠에 가죽재킷 등을 입고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박재범 뭐든지 잘 어울린다”, “박재범 노래 듣고 싶다”, “진정한 아티스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친구들과 함께한 박재범의 시애틀 화보는 싱글즈 홈페이지와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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