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갤러리

[★★화보] 소녀시대 수영, 순수함 벗고 성숙함 뽐내 “모델 기죽이는 몸매!”

2012-12-27 10:43:18

[최혜민 기자] 최근 패셔니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소녀시대 수영이 이자벨 마랑의 옷을 입고 우월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수영은 패션매거진 바자와 함께 이자벨 마랑의 뮤즈가 되어 2013년 S/S 시즌의 컬렉션 의상을 입고 성숙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겼다. 그는 핫팬츠와 미니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바다리인을 자랑하며 촬영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는 화려한 패턴으로 유니크한 느낌을 자아내는 의상들을 착용해 독특한 분위기를 뽐내며 카리스마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 또한 메이크업은 짙은 스모키아이에 뺨과 입술에 생기를 더하며 여성스러우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영 요즘 점점 예뻐진다”, “이정도 몸매일줄 몰랐다”, “다리가 정말 예쁘다”, “완벽한 몸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모델 못지 않은 몸매를 뽐낸 수영의 화보는 바자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바자)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한승연, 다이어트 고충 “날씬해 보이는 아이템 찾아라!”
▶박시후 청담동 수트룩의 완성은?
▶크리스마스에 눈이 온다면… “스타일 살리고 추억도 쌓고!”
▶이준, 공항패션 종결시킨 비장의 ‘무기’는?
▶싸이 노홍철 외모 지적 “패션만큼은 지적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