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민 기자] 최근 패셔니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소녀시대 수영이 이자벨 마랑의 옷을 입고 우월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수영은 패션매거진 바자와 함께 이자벨 마랑의 뮤즈가 되어 2013년 S/S 시즌의 컬렉션 의상을 입고 성숙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겼다. 그는 핫팬츠와 미니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바다리인을 자랑하며 촬영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영 요즘 점점 예뻐진다”, “이정도 몸매일줄 몰랐다”, “다리가 정말 예쁘다”, “완벽한 몸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모델 못지 않은 몸매를 뽐낸 수영의 화보는 바자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바자)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한승연, 다이어트 고충 “날씬해 보이는 아이템 찾아라!”
▶박시후 청담동 수트룩의 완성은?
▶크리스마스에 눈이 온다면… “스타일 살리고 추억도 쌓고!”
▶이준, 공항패션 종결시킨 비장의 ‘무기’는?
▶싸이 노홍철 외모 지적 “패션만큼은 지적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