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민 기자] 배우 이다해가 패션화보를 통해 숏커트로 완벽한 반전매력을 선보여 화제다.
이다해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20주년을 기념한 ‘여배우 특집’ 화보 촬영에 참여해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그는 과감한 숏커트 헤어스타일로 시크하고 모던한 이미지를 연출하며 촬영관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다해가 참여한 마리끌레르 화보촬영은 유명 사진작가 조선희와 진행했으며 조 작가는 블랙&화이트의 세련된 이미지를 극대화하면서 이다해의 변신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런 보이시한 매력이 있는 줄 몰랐다”, “이다해도 숏커트가 잘 어울린다”, “지금 모습도 자주 보여줬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파격적인 숏커트를 선보인 이다해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3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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