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기자] 배우 유아인의 잭앤질 S/S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유아인은 세계적인 휴양지인 스페인 섬 이비자에서 영감을 얻은 잭앤질의 새 콘셉트를 개성 있게 소화해냈다. 그는 이비자의 원색과 다양한 패턴물의 의상들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풀어내며 시선을 끌었다.
잭앤질 이번 화보에서 유아인은 또 한번 스테파니 리와 호흡을 맞췄다. 배우 유아인과 2년째 잭앤질 모델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스테파니 리는 지난해 신인 모델상, 올해의 모델상, CF 모델상 등 3관왕에 오른 라이징 스타로 뉴욕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우 유아인과 모델 스테파니 리의 매력적인 모습이 실린 잭앤질 화보집은 전국 잭앤질 매장에서 제품 구매 고객에게 배포되며 패션지 쎄씨 4월호 별책 부록으로 증정된다.
한편 유아인은 ‘완득이’에 이어 부산 사나이 ‘깡철이’ 영화 촬영을 마친 후 4월8일에 SBS 드라마 ‘장옥정’을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사진제공: 잭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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