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무 기자] 걸그룹 주비스의 하나와 주리가 LA로케이션 화보를 통해 상큼발랄한 의상을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주비스의 하나는 노란색 이너를 입고 화이트 컬러의 재킷을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화사한 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여기에 스타일리시한 패턴의 헤어밴드를 더해 패셔너블한 LA화보를 완성한 것.
LA의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주비스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촬영 내내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여성듀오 주비스는 두 번째 싱글 앨범 ‘너를 향한 마음’에서 시원하고 흔들림 없는 고음을 선보이며 폭발력 있는 가창력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의상: 르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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