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화끈한 여름 속옷 화보 공개 “윤계상이 반할만 하네~”

[이형준 기자] 바비인형 몸매의 대표주자 이하늬가 여름을 맞아 시원한 속옷 화보를 공개했다.

이하늬는 깊게 패인 보조개와 함께 환하게 웃는 표정으로 연예계 대표 미소여왕으로 손꼽힌다. 활짝 웃는 그녀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도 시원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최근 공개된 여름 속옷 화보에서도 이하늬는 아찔함과 시원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너스의 여름 신상 ‘아이스핏 브라’ 화보에서 이하늬는 아찔한 볼륨감과 그녀만의 시원한 미소로 마네킹 몸매의 종결을 선사했다.

이하늬가 화보에서 착용한 ‘아이스핏 브라’는 비너스가 오랜 연구 끝에 만들어낸 여름 전용 브라로 국내 최초 통기성이 높은 메쉬 원단을 제품 전체에 사용하고 기존폼보다 2.9배 높아진 몰드컵의 통기성으로 가슴 전체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기능성 속옷.

비너스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시원한 몸매와 미소가 장점의 이하늬와 아이스핏 브라의 기능성인 면이 더해지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이하늬는 속옷 모델로 탁월한 스타”라고 전했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베이글녀, 볼륨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연인 윤계상이 반할만?”, “하늘색 브라가 너무 잘 어울려요”, “시원한 미소에 빠져들겠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비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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