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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황정음, 강렬한 시크女로 매력 발산 “여자의 변신은 무죄?”

2013-05-28 10:46:47

[윤희나 기자] 배우 황정음이 시크하고 세련된 패션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얼마 전 종영한 SBS 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복재인 역을 맡아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던 황정음이 이번 화보에서는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그동안 귀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였던 그녀는 이번 화보에서 패셔너블하면서도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한 것. 여름을 만끽하는 섹시하면서 매력적인 여자를 표현했다.

촬영지인 방콕의 뜨거운 햇볕 아래서 스타일리시한 선글라스를 매치해 강렬하고 정열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다양한 스타일의 백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면서 세련된 요조숙녀와 과감한 트렌드세터로서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그녀는 ‘돈의 화신’을 마친 후의 소감과 연기자로서의 즐거움과 목표, 그리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황정음의 변신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바자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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