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KEY 포토그래퍼] ‘엉짱 교수’로 이름을 알린 박지은 교수가 섹시하면서 매력적인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완벽한 몸매와 엉덩이 라인으로 유명한 박지은 교수는 이번 화보에서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첫 번째 화보 촬영에서는 블랙 언더웨어에 성글게 짠 니트 스웨터와 스트라이프 레깅스만을 입은 채 강도 높은 섹시미를 어필했다. 자유자재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하고 매혹적인 눈빛 연기를 펼친 것.
또 다른 화보에서는 몽환적이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을 표현했다. 마치 발레리나를 연상시키는 듯한 역동적인 포즈로 세련되면서 페미닌한 이미지를 발산했다. 또한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핏의 원피스를 착용하고 눈빛연기와 표정을 선보였다.
(의상: 맘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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