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아 기자] 코스모폴리탄 9월 창간호에 20-30대 서울 여자를 대표하는 3명의 여배우에 이어 배우 다니엘 헤니가 커버를 장식했다.
다니엘 헤니는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매력을 지닌 멋진 남자의 아이콘으로 일년에 두 번 발행되는 코스모 맨을 장식한 것.
한편 코스모 맨의 커버 모델인 다니엘 헤니의 추가 화보와 인터뷰는 8월19일부터 메거진 웹사이트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디테일한 그의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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