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의 10월호 화보에서 이중적인 매력을 절묘하게 표현하며 클래식하고 세련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이번 화보는 N°21 X g-cut과 함께 했으며 N°21 X g-cut은 국내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지컷이 밀라노의 N°21과 협업한 컬렉션 라인이다.
화보 관계자는 “수영은 그동안 쌓아왔던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하면서도 절제된 포즈를 구사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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