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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페이스 바바라 팔빈 “얼굴은 어린데 벗으니 몸매가…”

2013-09-24 17:50:33

[송은지 기자] 8월26일 내한했던 슈퍼모델 바바라 팔빈의 톡톡 튀는 화보가 공개됬다.

평소 베이비 페이스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패션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바바라 팔빈은 패션 브랜드 샤넬의 최연소 뮤즈이자 세계 최고의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약 중이기도 하다.

화보 속 바바라 팔빈은 블랙 란제리에 팬츠 스타일로 필라테스와 요가로 다진 탄탄한 몸매를 고스라이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모노톤 패션에 노란색 코트를 매치해 컬러감이 느껴지는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바바라 팔빈은 자신의 인생관이나 뷰티 노하우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바쁜 스케줄 사이 내면의 안정을 찾기 위해 무엇보다 가족들과의 대화 시간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또한 그만의 가벼운 피부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로 완성하는 5분 메이크업 방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사랑스러운 미소와 건강한 피부가 돋보이는 바바라 팔빈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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