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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요물 같은 남자 정준영의 ‘두 얼굴’

2013-10-19 10:43:27

[임수아 기자] 첫 번째 미니앨범 ‘비 스투피드’를 발매한 정준영이 앨범 발매를 맞이해 매거진 쎄씨 11월호의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평소 엉뚱하고 독특한 성격으로 ‘4차원’이라는 수식어를 듣는 정준영의 장난기 어린 얼굴과 함께 음악을 대하는 진지한 모습이 모두 담겨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얼마 전 철갑상어 9마리를 구입하게 되었다는 소식부터 평소 4차원 이미지와 관련된 그의 생각, 데뷔 앨범을 준비하면서 있었던 진지한 이야기들을 풀어 놓았다.

한편 한없이 자유롭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남자, 정준영의 중독성있는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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