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배우 이종석이 화보를 통해 섬세한 남자다움의 감성을 표출했다.
이종석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를 벗겨내고 스물다섯, 청년 이종석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진정한 남자 배우로 도약할 성장과 변신의 모습을 보였다.
화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단기간에 여러 편을 몰아서 하고 나니 몇 년의 경험치를 응축해서 쌓은 기분이 든다. 몸이 힘들긴 하지만 나쁜 것 같지는 않다”고 바쁘게 보낸 한 해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한편 성숙한 감성이 응축된 이종석의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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