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희 기자] 배우 이시영이 뷰티쁠을 통해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소년과 소녀의 두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짧은 숏 커트 머리로 보이시한 모습과 사랑스러운 모습을 번갈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뽐낸 것.
이어 블랙컬러의 크롭탑과 롱 스커트로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며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 하기도 했다. 발목 까지 올라오는 양말과 리본 모양으로 묶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스카프는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뷰티 인터뷰에서는 건강한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한 노하우를 밝혔는데 복싱을 한 후 근육이 생겨 몸이 예뻐지고 얼굴에 탄력이 붙었다며 복싱 예찬론을 펼치기도 했다. 몸매를 망치는 나쁜 습관으로는 과식을 꼽으며 “야채 위주의 건강한 식습관이 맑은 피부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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