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컴백을 앞둔 걸스데이 유라의 파격적인 섹시 화보가 공개됐다.
1월2일 걸스데이의 소속사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드디어 내일 컴백해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이번 주 컴백무대 본방사수! 여러분이 기다리셨던 마지막 공개사진 유라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여기에 유라는 약간 번진 듯한 아이메이크업과 레드립, 헝클어진 헤어스타일로 관능미를 더하며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걸스데이가 이번에 작정을 하고 나오는구나”, “벗는 이미지 이제 지겨운데”, “유라 몸매 대박이다”, “옷 너무 야한 거 아니야?”, “아무리 더는 소녀가 아니라지만 이건 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3년 12월30일 소진을 시작으로 31일 혜리, 1월1일 민아, 2일 유라의 섹시 화보를 잇달아 공개한 걸스데이는 1월3일 미니앨범 ‘섬씽(Something)’으로 컴백한다. (사진출처: 걸스데이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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