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갤러리

걸스데이 유라 ‘19금’ 파격 섹시 화보 공개 “보기만 해도 아찔~”

2014-01-02 19:31:13

[송은지 기자] 컴백을 앞둔 걸스데이 유라의 파격적인 섹시 화보가 공개됐다.

1월2일 걸스데이의 소속사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드디어 내일 컴백해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이번 주 컴백무대 본방사수! 여러분이 기다리셨던 마지막 공개사진 유라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블랙 스윔 수트에 망사스타킹을 신고 아찔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가슴을 강조하는 동시에 배꼽까지 길게 이어지는 부분 시스루 디테일로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고스라이 드러낸 것이 포인트.

여기에 유라는 약간 번진 듯한 아이메이크업과 레드립, 헝클어진 헤어스타일로 관능미를 더하며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걸스데이가 이번에 작정을 하고 나오는구나”, “벗는 이미지 이제 지겨운데”, “유라 몸매 대박이다”, “옷 너무 야한 거 아니야?”, “아무리 더는 소녀가 아니라지만 이건 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3년 12월30일 소진을 시작으로 31일 혜리, 1월1일 민아, 2일 유라의 섹시 화보를 잇달아 공개한 걸스데이는 1월3일 미니앨범 ‘섬씽(Something)’으로 컴백한다. (사진출처: 걸스데이 공식 페이스북)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enews.co.kr

▶“30대 주목!” 10살 어려보이는 ‘미시’ 스타일
▶아이비 “하이힐,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겨울 스포츠의 ‘꽃’ 스키장 패션이 달라졌다!
▶예뻐보이고 싶은 ★들의 선택 ‘페플럼 원피스’
▶공효진-김민희-최강희, 패셔니스타의 ‘패션 바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