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아 기자]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 3에서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역을 맡고 있는 박효주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매거진 레이디경향과 함께 화보 촬영을 한 박효주는 당당한 자태와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섹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효주는 락시크의 상징 블랙컬러와 다양한 가죽 소재의 의상을 통해 강한 카리스마를 강조했다. 블랙의상 속에서도 넥라인이 깊게 파인 가죽드레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로 관능미를 과시했다는 평.
한편 박효주는 지난 해 영화 ‘48미터’, ‘감기’, ‘더 파이브’ 에 이어 1월13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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