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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크리스탈, 영화 스틸컷 같은 ‘내추럴룩 화보’ 공개

2014-01-27 11:24:18

[차주희 기자] 스물한살의 크리스탈이 톡톡 튀는 매력으로 매력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완벽한 연기돌로 변신해 ‘신 스틸러’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룹 f(x)의 멤버 크리스탈은 특유의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영화 스틸컷 같은 화보를 연출했다.

그는 ‘혼자 있어 좋은 날’이라는 콘셉트의 화보에서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머리, 내추럴한 누드메이크업으로 유쾌한 모습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소파에 엎드리거나 침대위에서 춤을 추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주위 스태프들을 매료시킨 것.

화보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올해의 계획’에 대한 질문에 “한 단계 올라가는 것이 내 목표다. 뭐든 차근차근 생각하려고 한다. 성과를 이루려면 길게 내다보고 천천히 다가가야 할 것 같다”며 “일적인 면에서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좀 더 성숙한 마인드를 갖고 싶다”라며 2014년에 이어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크리스탈의 유쾌한 화보화 솔직한 매력이 돋보이는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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