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가수 샤넌이 bnt 화보 촬영을 기념해 노블립스 인형과 깜찍한 포즈를 취했다.
샤넌은 욕심이 많다. 하고 싶은 장르, 스타일이 다양하기에 끊임없이 도전한다. 음악적인 스타일도 정해지지 않았다. 틀에 박혀 있기보다는 틀을 무한대로 넓혀가는 가수다. 한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예쁜 외국인, 노래 잘 부르는 외국 소녀로 인식됐지만,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를 기점으로 샤넌은 대중에게 진정한 가수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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