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소녀시대 수영, 더블엠 뮤즈 발탁 “완판이 계기”

2013-02-07 17:08:49

[박윤진 기자] 더블엠이 소녀시대 수영을 2013 S/S 시즌 뮤즈로 발탁했다.

더블엠은 수영을 첫 번째 뮤즈로 선정하게 된 이유로 수영이 원더걸스 선예의 결혼식에서 착용한 더블엠 아이템이 완판된 것을 꼽았다.

더불어 “브랜드 이미지와 차세대 패셔니스타 대열에 합류한 수영의 이미지가 잘 부합하기 때문이다”며 “2013 S/S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New Double·M Look’을 완벽하게 선보이고자 발탁했다”고 전했다.

뉴 뮤즈로 발탁됨과 동시에 진행된 2013 S/S시즌 광고 촬영 현장에서 수영은 그녀만의 유쾌한 웃음과 탄성을 자아내는 포즈 그리고 더블엠 아이템이 함께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

한편 수영과 함께한 화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다양한 광고 이미지는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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