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베리즈코보 미야비 '두손을 높이 들고'

이환희 기자
2009-06-22 00:09:07

일본의 7인조 아이돌 여성 그룹 베리즈코보의 첫 내한공연인 'Mini Live in Korea'가 21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베리즈코보는 하로프로젝트의 아이돌 여성그룹으로 한국만을 위한 특별한 미니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으며, 일본 하로프로젝트의 총 프로듀서인 층쿠가 Mnet의 '대동경소녀'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