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로 연기자로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CF출신 스타 서단비가 웨딩드레스를 입은채 물속에서 촬영하는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촬영을 진행한 명품수입드레스샾 라포엠의 박희정 원장은 "드레스가 물에 젖으면 엄청난 무게로 움직임이 많이 부자연스러운데도 불구하고, 여배우 서단비는 화보의 완성도를 위해서 웨딩드레스 수중촬영씬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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