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정오 김포공항을 떠나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박시후를 보기 위해 운집한 500여명의 팬들로 인해 하네다 공항 출구쪽은 한동안 북새통을 이루었다.
박시후는 5일 일본에서 성황리에 끝난 '2009 퍼스트 스토리 오브 박시후'에서 처음으로 일본 팬을 만났다.
한편, 인터뷰에는 '칸타메DX!', '동경MXTV', 'KNTV가이드'등 15개의 매체가 열띤 취재 경쟁을 벌여 박시후가 차세대 한류스타로 확실히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노태훈기자 phot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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