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채널 OCN이 17일(토) 오후 5시, 화제의 드라마 ‘아이리스’를 2편 연속 방송한다.
첫화부터 시청률 24.5%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아이리스’의 본방송을 못 본 시청자들에게 반가는 희소식. 영화채널 OCN을 통해 주말에 2편을 몰아볼 수 있는 것이다.
‘아이리스’는 한반도의 통일을 막으려는 거대 군사복합체의 음모에 맞서 싸우는 국가안전국 소속 요원들의 활약상을 그린 첩보액션 드라마. 첫화부터 스펙타클한 영상과 화려한 액션, 톱스타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리스’는 극초반 이병헌-김태희의 애정신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하여금 ‘대박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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