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청춘불패 '오픈하우스'를 맞이해, 각자 연예계 절친 스타들을 게릴라로 초대했다.
김신영은 동갑내기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평소 친하다는 말과는 다르게 서로 깍듯한 존댓말을 사용하며 통화를 해 주위를 의아하게 했다.
이날 촬영에는 음식을 준비하는 와중에 강원도 아이돌 촌까지 찾아온 초대 손님들과 함께 무공해 밥상을 지어 먹으며 우정도 다시 확인 하고 이제까지의 시골생활에서 배운 솜씨를 발휘하기도 했다.
청춘불패를 초대에 강원도까지 찾아온 스타는 2월19일 금요일 밤 11시5분 KBS2 '청춘불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사진 이환희, 김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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