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가수 이준(엠블랙)이 MBC 추석특집 ‘주부 김광자의 제3활동’으로 단막극 연기를 선보인다.
이준은 2009년 개봉된 ‘닌자어쌔신(감독 제임스 멕티크)’에서 비(정지훈)의 아역으로 출연 후 처음 드라마의 주인공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드라마는 추석연휴 가족 간의 공감대를 이룰 수 있는 휴먼드라마로 ‘내 이름은 김삼순’ 김윤철 PD가 연출을 맡았고 이준을 비롯 양미경, 김갑수가 출연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준은 KBS1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2’의 주인공으로 9월25일부터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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