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아이유-김연아의 듀엣곡 '얼음꽃'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6월2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아이유-김연아의 ‘얼음꽃’은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음원 수익금이 피겨 발전에 사용될 예정인 ‘얼음꽃’에는 넥스트의 기타리스트 김세황이 곡의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는 기타 솔로연주를 선보였으며, 부활의 베이시스트 서재혁이 베이스연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네티즌은 "노래 너무 좋다", "김연아는 대체 못하는게 뭘까요?", "목소리 너무 잘 어울린다", "좋은 일에 쓴다니 많이 사주세요", "'얼음꽃'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음원과 함께 공개된‘얼음꽃’의 뮤직비디오에는 아이유와 김연아의 녹음 현장과 ‘키스앤크라이’ 출연진들의 공연 모습이 함께 담겨져 있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사진제공: 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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