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민 인턴기자] 뮤직비디오 감독 겸 의류사업가 쿨케이가 뱀 심장을 삼킨 사진의 반응이 뜨겁다.
최근 쿨케이의 미니홈피에는 의류쇼핑몰의 CEO를 맡고 있는 쿨케이와 모델 김용표가 상해 배낭여행 중 중국의 특이 음식인 뱀 심장 요리를 먹은 모습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에 쿨케이의 입안에서는 뱀심장의 푸른색 피가 터지는 광경에 동·서양 친구들이 모두 경악했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입맛 실종", "대체 이걸 왜 올린 거지", "비위 최강이구만", "아 비호감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자극적인 모습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 (사진출처: 쿨케이 미니홈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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