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배우 신세경이 시원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7월18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정석원, 전세홍 주연의 영화 ‘짐승’ VIP 시사회에 짧은 핫팬츠 차림으로 등장해 섹시함을 뽐낸 것.
신세경의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통통한 듯한 다리라인이 더 섹시해보인다”, “무더위에 어울리는 시원한 패션이다” 등의 반응으로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영화 ‘짐승’은 단 하나뿐인 동생이 사라진 후 그를 찾기 위해 점점 짐승으로 변해가는 한 남자의 지독한 복수를 다룬 액션 스릴러로 7월28일 개봉한다. (사진출처: 한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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