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가수 호란이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해 화제다.
호란은 7월19일 방송될 MBC every1 예능 ‘마이 맨 캔’ 촬영장에서 블랙 컬러의 홀터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과감히 드러낸 것.
이에 여자 출연자들은 "너무 멋있다", "카리스마 넘친다"며 감탄을 나타냈으며, 남자 출연자들도 호란의 농염한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호란의 파격 드레스는 7월19일 '마이 맨 캔'에서 공개된다.
(사진 출처: MBC every1 ‘마이 맨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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