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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유산, 6개월 된 둘째아이 하늘로 보내…네티즌 격려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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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임신 6개월만에 유산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10월1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경림은 지난주 양수가 터지는 조기양수양막파열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으나 안타깝게도 둘째아이를 잃었다. 서울에 위치한 한 대형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박경림은 안정을 취한 뒤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유산은 임신 초기가 아니라 산모와 태아가 모두 건강했던 6개월째에 갑작스레 벌어진 안타까운 일이라 현재 박경림은 정신적, 체력적으로 몹시 힘들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산 경험이 있어 더욱 마음이 아프다 힘내세요", "잘 추스리고 힘내세요", "경림누님의 빠른 회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으로 박경림을 격려하고 있다.

한편 박경림은 2007년 7월 한살 연하의 회사원 박정훈씨와 결혼해 2009년 1월 첫 아들 민준 군을 얻었다. 이후 2011년 3월 둘째를 임신한 박경림은 올해 초 사전제작된 드라마 SBS 금요드라마 '더 뮤지컬'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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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0 18:04 / 수정: 2011-10-1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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