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자 기자] MBC 이정민 아나운서가 출산 후 더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복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한 뒤 8월7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 후 3개월 만에 회사에 복귀했다. 이정민 아나는 3개월동안 육아와 몸조리에 전념해 17kg을 감량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정민 아나운서는 10월11일부터 복귀해 근무 중이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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