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기자] 걸 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컬러렌즈를 끼고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현아는 10월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변장술”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다양한 표정이 담긴 3장의 사진을 공개한 것.
현아는 브라운 컬러렌즈와 함께 눈 주변에 반짝이를 붙여 크고 반짝이는 눈망울을 더욱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컬러렌즈로 한층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현아는 물 오른 미모를 과시하기도.
현아처럼 컬러렌즈로 섹시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해보는 건 어떨까. 글램아이의 ‘클로버 브라운’은 연한 색상으로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가능케 하며 플라워 패턴이 눈동자 전체를 감싸줘 그윽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해준다.
자신이 검은 눈동자라면 그레이 색상의 ‘클로버 그레이’로 연출하는 것이 좋다. 이 렌즈 역시 컬러 렌즈 중 색상이 연한 편이라 내추럴하게 연출되며 렌즈가 얇은 편이라 눈동자에 밀착된다.
한편 현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외모에 물이 올랐네~”, “컬러렌즈 때문에 더욱 신비로워”, “역시 현아! 너무 예뻐~”, “변장술! 나도 하면 현아처럼 될까?”, “컬러렌즈! 현아에게 딱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글램아이, 현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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