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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데뷔초 채팅부터 하두리 포토까지 ‘삼촌팬에게 아이유란?’

2015-05-09 04:48:31
[박문선 기자] 가수 아이유의 데뷔초 채팅 사진이 앳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1월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 데뷔초 팬카페 채팅 때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들이 대거 게재됐다.

이 사진은 2009년에 촬영된 것으로 아이유는 헤드셋을 착용한 채 모니터 앞에 앉아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이유는 젖살이 빠지지 않아 볼살이 통통하게 오른 모습을 띄고 있다.

지금보다 한결 앳된 모습으로 사진을 찍은 아이유는 뽀송뽀송한 아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앞서 아이유는 데뷔초 채팅 사진 뿐만 아니라 하두리 포토까지 공개돼 귀여운 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기네 아기. 귀염귀염 열매를 먹었나? 아이유 데뷔초 채팅 모습 귀요미~” “피부 좀 봐. 아이유 데뷔초 채팅은 나랑 했지? 한가인처럼 예쁘다 아이유~ 이번 신곡 중에서 ‘삼촌’이 제일 좋다”, “하두리 사진도 깜찍해! 너가 있던 과거에서 내 이름을 불러줘 아이유~”라며 환호성을 질렀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정규 2집 앨범 ‘라스트 판타지(Last Fantasy)’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너랑 나’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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