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6일 딩궈린(44)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메리 크리스마스. 부끄럽다. 친구 5만명이 넘으면 특별한 사진을 올릴까 생각했었고, 기념하고 싶었다”며 나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딩궈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 사진을 올린거지?”, “페이스북에 친구가 5만명이라면 딩궈린 팬들 중에 어린 학생들도 많을텐데 굳이 저러고 싶었을까?”, “표현의 자유로 봐 줘야할 문제일까”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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