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한예슬 신부 들러리 결혼식 직찍 '따라올 자 없는 여신 미모'

2015-06-10 10:23:03
[연예팀] 배우 한예슬의 근황사진이 공개돼 화제에 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친구 결혼식 들러리 선 한예슬 직찍'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예슬이 지인의 결혼식 피로연에 참석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한예슬은 밝은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특유의 맑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일반 하객들 사이에서도 밝게 빛나 남다른 미모를 입증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예쁘다", "실제로 보면 얼마나 더 예쁠까?", "이것이야 말로 여신 미모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싸이더스HQ에서 벨엑터스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겨 새 둥지를 틀었으며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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