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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아내 룸살롱 폭행사건 심경고백 "결혼 전에 데리고 간 적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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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기자] 방송인 이혁재와 이혁재의 아내가 그간의 근황과 심경을 털어놨다.

3월25일 진행된 TV조선 토크쇼 '노코멘트'의 녹화에는 이혁재가 출연해 그간 폭행 물의 사건의 내막과 심경에 대해 방송 최초 고백했다.

또한 이혁재는 이날 자신의 아내와 깜짝 전화 통화를 가졌다. 이혁재 아내는 전화를 통해 "남편 사건의 장소가 룸살롱이어서 아내로서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것 같다"는 MC들의 질문에 "사건 장소가 룸살롱이라서 더 많은 비난을 받았는데 개그맨이 되고나서도 룸살롱에 간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결혼 전에 룸살롱에 데리고 간 적도 있었고 룸살롱에 갔다 오면 어떤 일이 있었는지 다 말해주기 때문에 걱정은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픈된 술집에서는 취객들이 시비를 많이 걸기 때문에 룸살롱이 더 낫다고 생각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혁재가 출연하는 '노코멘트'는 4월6일 오후 11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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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5 14:17 / 수정: 2012-04-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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