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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우 녹화도중 감전 사고, 중추신경 마비증세 ‘향후 활동 불투명’

2012-04-10 09:10:51

[연예팀] 마술사 최현우가 감전사고를 당했다.

현재 KBS ‘스폰지2.0’에서 마술을 보여주고 있는 마술사 최현우가 tvn ‘코미디 빅리그’ 후속으로 방영되는 ‘마법의 왕’ 녹화도중 양손의 마술도구 감전으로 한강성심병원 중환자실로 이송됐다.

중추신경 마비증세가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불투명해졌다.

‘스폰지’를 통해 마술의 비법을 공개해 마술협회 제명까지 당한 최현우 마술사는 오랜 공백 끝에 지난 3월 ‘시크릿더 매직쇼’의 흥행으로 제기의 의욕으로 불타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제공: 아이디얼매직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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