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김태희 스카우트 출연, 패션 일가견 발휘 ‘서울대 의류학 나올만하네~’

2012-05-02 01:33:42

[연예팀] 배우 김태희가 스카우트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KBS1 취업관련 교양프로그램 ‘스카우트’의 최근 녹화에 참여한 것.

이날 녹화는 ‘패션디자이너’로서의 입사를 준비하고 있는 전국 6개 특성화고등학교 의상디자인과 학생들이 패션기업 신원에 취업하는 과정을 다룬 것으로, 김태희는 꿈의 기업의 결선에 오른 4인의 도전자와 만남을 가졌다.

서울대학교 의류학 학사를 나온 만큼 패션에 일가견이 있기 때문에 결선진출자들의 조언을 하러 간 것이다.

국민 여신 김태희를 만난 도전자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작품을 소개, 조언을 얻고 결선에 박차를 가하는데, 과연 최종 우승자는 누가 될지 5월2일 방송되는 KBS 1TV ‘스카우트 신원-패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KBS / bnt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수지 백상 직찍, 여배우 사이서도 굴욕없는 '미친미모'
▶오초희, 빼어난 각선미로 헬스장 올킬! '얼굴, 몸매 다 갖췄네~'
▶박진영 수입 공개, 26살에 20억 벌어 ‘소속사 부도가 대박으로 연결’
▶김희정 폭풍성장, 떡잎부터 다른 미모+아찔 몸매
▶[bnt포토] I AM, 크리스탈 '각선미 강조한 블랙원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