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무 기자] 11월13일 저녁 성수동에 위치한 대립창고에서 열린 H&M과 매종 마틴 마르지엘라와의 콜라보레이션 축하 파티에 원더걸스 유빈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축하 파티에는 손태영, 고준희, 원더걸스 유빈, 김지석, 서인국, 빽가, 모델 휘황, 이솜 배정남, 김원중, 안재현, 최소라, 강소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Maison Martin Margiela with H&M 컬렉션은 11월 15일 전세계 230여 매장 및 H&M 온라인에서 런칭될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11개 매장 중 명동 눈스퀘어점, 압구정점, 부산 신세계센텀시티점 및 인천 신세계점에서 오전 8시에 런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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