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기자] 2월21일 W호텔 우 바(Woo-bar)에서 디올 어딕트 글로스 론칭 파티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하라, 강소라, 손태영, 박지윤 등이 파티에 참석했다. 이들은 각각 4가지 메인 콘셉트를 지닌 신제품 중 본인에게 어울리는 룩을 자유롭게 표현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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